2009. 12. 9. 15:22
hobby/music
나디아.
사실 나는 나디아 전편으로 3번밖에 보지 않았다.
그리고 나는 매니아라고 혼자 지껄이며 다닌다.
나의 고등학교는 나디아를 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내 삶의 비중에 나디아라는 애니메이션이 자리잡은 비중은 그 정도로 컸다.
나디아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... morikawa miho의 bluewater를 비롯해서
매일같이 나디아의 음악에 빠져 살았다.
지금올리는 곡은 "고향으로..."라는 곡인데
나디아 최종회를 본 사람은 .. 아니 그냥 이 음악을 귀담아 들어본다면 얼마나 애절한 음악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.
이 음악을 듣고 가슴 한 켠에 애절함을 깨달았다고 해야하나?
음악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면...
저와 싱크 된겁니다 +_+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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