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12. 10. 15:15
hobby/music
이 애니메이션과의 만남은 중학교 2학년.. 그러니까..
94년도 때다.
중학교 친구 이행철이가... 내게 소개를 시켜주었는데
그 친구가 보여준 이 문제의 만화로 인하여 나는 japanimation에 빠져버리게 되었던 것이다..
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내게
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취미 거리를 만들어준거네.. ㅎㅎ..
암튼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
행복과, 그리고 또 다른 한 편으로 여성상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..
나도 저런 사랑을 해야지.. 이렇게..
그 사랑의 가치관이 살신성인이었는지도 모르겠다.
이 노래와 나디아 음악을 들으면 다시금 그 만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고만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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